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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글 빙글 반짝 반짝

진주알 같은 말들을 주어 담은 동시

아이들은 시인으로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타고난 시인임에 틀림없다. 보석처럼 빛나는 말들을 주워 담고 상상하며 그려낸 그림들을 모아져서 한 권의 동시집이 되었다. 꿈꾸는 다락방 속 작가를 만나러 갑니다.
아이들은 시인으로 세상에 온다.
아이들은 타고난 시인임에 틀림없다.

보석처럼 빛나는 말들을 주워 담고
상상하며 그려낸 그림들을 모아져서
한 권의 동시집이 되었다.

꿈꾸는 다락방 속 작가를 만나러 갑니다.
난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행복하다.
오늘도 '워거즐튼무아'
아마튼 즐거워!

다섯 살에서 여덟 살까지의 기록을 담았다.
지금은 열 살이 되었지만 여전히 행복하다.

꿈꾸는 다섯 살 시인은 만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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