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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그림 윤동주를 만나다

희망을 노래하는 시집 1

ai가 그림과 함께 윤동주의 시를 음미해볼 수 있는 시집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윤동주의 시가 ai가 만나서 더 풍부한 감성과 여운을 전해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시라도 시 한 편이 주는 느낌은 다르게 다가설 때가 많다. 내가 알고 있는 윤동주 시가 더욱 풍요롭게 읽히기를 기대해본다. 문학적, 대중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윤동주의 시. 시인의 시는 여러 세대를 거슬러오면서도 오래도록 친숙하게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차례] 1부_ 별 헤는 밤​ 서시​ ・10 자화상​ ・13 별 헤는 밤​ ・14 또 다른 고향​ ・16 참회록​ ・19 간​ ・22 귀뜨라미와 나와​ ・25 길​ ・26 십자가​ ・28 바다​ ・31 아우의 인..
ai가 그림과 함께 윤동주의 시를 음미해볼 수 있는 시집이다.
깊은 울림을 주는 윤동주의 시가 ai가 만나서 더 풍부한 감성과 여운을 전해줄 수 있음을 보여준다.

같은 시라도 시 한 편이 주는 느낌은 다르게 다가설 때가 많다.
내가 알고 있는 윤동주 시가 더욱 풍요롭게 읽히기를 기대해본다.


문학적, 대중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윤동주의 시.
시인의 시는 여러 세대를 거슬러오면서도 오래도록 친숙하게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차례]


1부_ 별 헤는 밤​

서시​ ・10
자화상​ ・13
별 헤는 밤​ ・14
또 다른 고향​ ・16
참회록​ ・19
간​ ・22
귀뜨라미와 나와​ ・25
길​ ・26
십자가​ ・28
바다​ ・31
아우의 인상화​ ・33
가을밤​ ・34





2부_ 새벽이 올 때까지

고추밭​ ・38
나무​ ・40
돌아와 보는 밤​ ・43
태초의 아침​ ・45
새벽이 올 때까지​ ・46
흰 그림자​ ・48
사랑스런 추억​ ・50
눈​ ・53
남 쪽 하 늘​ ・55
눈 감고 간다​ ・56




3부. 못 자는 밤

못 자는 밤​ ・60
무서운 시간​ ・62
비 오는 밤​ ・65
어머니​ ・67
가로수​ ・68
유언​ ・70
명상​ ・72
비애​ ・75
소낙비​ ・77
그 여자​ ・78
둘 다​ ・80
빨 래​ ・82
또 태초의 아침​ ・84

윤동주(지은이)
일제강점기에 짧게 살다간 젊은 시인으로,
어둡고 가난한 생활 속에서 인간의 삶과 고뇌를 사색하고,
일제의 강압에 고통받는 조국의 현실을 가슴 아프게 생각한 고민하는 철인이었다.
그의 이러한 사상은 그의 얼마되지 않는 시 속에 반영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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