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의 디지털 시대에 화면과 기기에서 떨어져 시간을 보내는 것은 정신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만다라 채색은 기술과의 연결을 끊고 실제 아날로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전반적으로 만다라 색칠은 점점 더 바쁘고 디지털로 연결된 세상에서
스트레스를 풀고 창의성을 표현하며 정신 건강을 증진하는 전체적이고 즐거운 방법을 제공합니다.
컬러링으로 집중, 스트레스 해소 효과와 함께 ‘만다라 미술 치료’의 효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전통적인 만다라 도안부터 다양한 형태의 만다라 도안이 골고루 수록되어 있다.
이 가운데에서 마음에 드는 도안을 골라 하나씩 채색해도 되지만,
컬러링을 처음 해보는 사람이라면 단순한 도안에서 시작하여
점점 섬세한 도안으로 나아가면서 컬러링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헤르만 헤세도 그린 만다라 ]
『데미안』 『수레바퀴 아래서』 등 수많은 대작을 남긴 헤르만 헤세는
심각한 우울증과 신경쇠약으로 힘들어할 때 심리치료로 활용한 것이 만다라입니다.
만다라를 그리는 사람이 명상하면서 집중하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만다라 그리기는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정신을 하나로 모아 중심으로 끌어주는 힘이 있습니다.
만다라 그리기는 자신의 정신, 내면으로의 여행과도 같습니다.
만다라를 그리기 전에 명상은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내적 성장 가능성을 경험하고 재확인하는 자기 치유의 일입니다.
20년 편집디자이너이자,
도전하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1인출판으로 48권의 책을 출판했다.
누구나 책을 출판하고 작가가 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공동출판 <책만들기파워업> 운영 중이다.
꽃마리쌤으로 다양한 활동을하면서
출판을 통해 자신을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인스타, 유튜버, 블로그_꽃마리쌤
* link.inpock.co.kr/dalkishab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