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0 0 1 0 0 1개월전 0

비에도 지지 않고

AI 아트 시리즈 006

1931년 11월 3일, 일본의 아동 문학가 미야자와 겐지가 처음으로 적은 시 「비에도 지지 않고」는 93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2024년, 새롭게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인 '은하철도 999'의 원작 <은하철도의 밤>으로도 유명한 미야자와 겐지의 시입니다. 이번에는 AI가 그림을 그려 이 작품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AI가 그려준 이 특별한 작품을 만나보세요.
1931년 11월 3일, 일본의 아동 문학가 미야자와 겐지가 처음으로 적은 시 「비에도 지지 않고」는 93년이란 세월을 거슬러 2024년, 새롭게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작품인 '은하철도 999'의 원작 <은하철도의 밤>으로도 유명한 미야자와 겐지의 시입니다. 이번에는 AI가 그림을 그려 이 작품을 새롭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금, AI가 그려준 이 특별한 작품을 만나보세요.
미야자와 겐지(지은이)
1896년 8월 27일, 일본 이와테현 하나마키에서 전당포업을 하는 아버지와 대지주의 딸인 어머니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인근 산으로 광물과 식물을 채집하러 다녔고 책을 즐겨 읽었다. 모리오카고등농림학교에 수석으로 입학하여 학교 친구들과 동인 문예지를 발간하기도 했다.
1924년 시집 『봄과 아수라』와 동화집 『주문이 많은 요리점』을 출간했고 큰 호응을 얻지는 못했으나 꾸준히 집필 활동을 이어나갔다. 건강이 좋지 않아 병상에 누운 채로 수첩에 시 「비에도 지지 않고」를 썼으며 동화 「구스코 부도리의 전기」 「바람의 마타사부로」 「은하철도의 밤」 「첼로 켜는 고슈」 등을 저술했다. 1933년 9월 21일, 37세의 나이에 오랫동안 앓던 폐렴으로 생을 마감했다.



꽃마리쌤(엮은이)
20년 편집디자이너이자,
도전하고 실행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꽃마리쌤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출판을 통해 자신을 브랜딩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꽃마리라는 풀꽃은 약해 보이지만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도전과 실행을 통해 끊임없이 성장하며
겸손한 자세로 모든 순간을 살아갑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믿습니다.


* AI와 챗GPT를 활용한 출판 중
* 공동출판 <책만들기파워업> 운영 중
* 꽃마리쌤: 블로그, 인스타, 유튜브
* link.inpock.co.kr/dalkishabet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